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벤 테하다 (문단 편집) === 데뷔 중반 [[뉴욕 메츠]] 시절 (2013~2016) ===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에서 시즌을 시작한 테하다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잠시 15DL에 머무르는 동안 트리플A에서 올라온 [[콜로라도 로키스]] 출신의 지금은 장렬하게 은퇴한 오마 퀸타닐라의 예상치 못한 활약으로 부상에서 복귀한 테하다는 결국 마이너 리그에서 시간을 때우게 되었다. 그리고 퀸타넬라도 단물이 다빠져서야 다시 콜업되었고 57경기 출전에 .202 / .259 / .260 를 기뢴샜다. 2014년에는 유망주 [[윌머 플로레스]]가 메이저 리그로 승격하면서 그의 활약여부에 따라 성장이 더딘 테하다가 트레이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거라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. 하지만 [[윌머 플로레스]]와 플래툰으로 기용되었고 후반기 부터 타격면에서 우위로 주전으로 도약, 119경기 .237 / .342 / .310 5홈런을 기록했다. 2015 시즌에는 [[데이비드 라이트]]의 척추 부상으로 내야의 모든 선수가 메뚜기 생활[* 테하다의 경우 2루수, 3루수, 유격수]을 하게되고 이로인해 [[윌머 플로레스]]와 고른 출장 기회를 받았고 5월부터 용암 터진 듯이 미친 맹타 폭격을 터뜨리며 팀의 전반기 상승에 도움을 주었다. 높은 BABIP 수치로 미뤄보아 뽀록일 가능성이 크나 백업 [[윌머 플로레스]]도 연일 장타와 수비 안정을 보이며 플루크 끝난다 할지라도 팀에는 좋은 대안이 있었다, 그리고 역시 후반기로 갈 수록 차갑게 식으며 후반기에 달아오른 [[윌머 플로레스]]에게 출전 기회를 내주고 만다. [[포스트 시즌]]에서 [[LA 다저스]]를 상대로한 NLDS 2차전에서 1루 주자 [[체이스 어틀리]]로 부터 태클을 당했다, [[파일:external/www.foxsports.com/101015-MLB-Mets-Dodgers-Controversial-Slide-MM-G3.vnocropresize.940.529.medium.70.jpg|wid=300&height=400]] [* 시즌 후반 문제가 되었던 [[강정호]]를 시즌 아웃 시킨 [[코글란]]의 무리한 주루플레이와 태클처럼 [[체이스 어틀리]] 또한 명백히 베이스 쪽이 아닌 수비 방해를 위해 테하다 쪽으로 슬라이딩 하였고 팬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고있다..덤으로 룰 5.09 (a) 항 13조의 수비자 보호 법칙에 따라 2경기 출장 정지를 먹었다][*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[[코글란]]사태와 포수의 블로킹 부상으로 이슈가 되는 수비자 보호에 대한 규칙을 만들자는 여론이 다시 불을 피웠고, 윈터 미팅 때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어 시범 경기에 이에 관한 새로운 규칙이 시범된다고 한다.]당하며 오른쪽 종아리에 부상을 당했고 바로 교체 아웃되었다.아마 내년 시즌 초반에 복귀할 듯 싶다. 시즌 119경기 .261 .338 .350 3홈런 94안타 36득점 23 2루타를 기록했다. 2016시즌을 앞두고 오프시즌에서 [[아스드루발 카브레라]]를 FA로 영입하면서 내년 시즌 [[윌머 플로레스]]와 다시 백업자리를 놓고 경합을 치러야 한다...이 자리에서 패배하는 선수는 아마 트레이드 카드가 될 것이라는 썰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었다.[* 팀 마이너 타자 탑 유망주 로사리오의 콜업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자리를 내줘야 할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